
지곡면 주민자치회, ‘주민과 함께하는 핸드드립 커피교실’개강 “배워보고 싶었어요~”주민 관심 Up 참여 Hot (서산시 제공)
[금요저널] 지곡면 주민자치회는 9월 2일 지곡면 문화센터에서 주민과 자치위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핸드드립 커피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특강은 커피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원두를 선택하고 추출하는 등 커피를 만드는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주민자치회 자체사업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커피의 기본 이론부터 핸드드립 추출과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커리귤럼을 구성했다.
특히 모집 과정에서는 계획한 인원을 넘어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핸드드립 커피교실이 향후 주민들에게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가·문화활동이 되고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 등과 연계해 핸드드립 커피 시음·체험행사, 커피 나눔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영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기석 지곡면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과 소통의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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