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 개최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4일 오후 1시 50분 롯데백화점 평촌점 문화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9월 7일이다.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취약 계층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36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어 현장 종사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소속 기관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사회복지 윤리 선언문을 낭독하며 복지인으로서의 사명을 다졌다.
식전·축하 공연으로는 신성중학교 오케스트라 연주와 안양시립합창단 무대가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 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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