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안성시 시청
[금요저널] 안성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중점 수거 대책’을 수립하고 전격 추진에 나선다.
시는 연휴 기간인 오는 9월 24일부터 생활폐기물 적체 방지와 청소 관련 민원 처리를 위해 안성시 ‘청소상황반’과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기동처리반’을 상시 운영한다.
수거 일정에 따라 9월 24일과 26일은 일부 및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오전 수거를 실시하며 미수거일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출 일정을 전광판과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 전후 2주간을 ‘추석 맞이 중점 청소 기간’ 으로 정하고 주요 도로변과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정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읍·면·동 주민 및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생활 속 자율 청소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명절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병행해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안성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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