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경상남도인재개발원, ‘제44회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3일, 전북 완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서 열려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04 13:09




제44회 지자체 HRD 콘테스트 (경상남도 제공)



[금요저널] 경상남도인재개발원은 3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제 44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콘테스트’강의경연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HRD :조직 내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활동

이번 콘테스트에는도 인재원이 내부 우수강사로 발굴한 차금용 경상남도 행정과 주무관이‘당신의 업무효율을 높이는 바이브 코딩 배워보기’를 주제로 참가했다. 전문적인 코딩 지식 없이도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에 필요한 행정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형 강의를 선보여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콘테스트’는 우수한 시도 교수요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다양한 교육훈련 기법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예선을 통과한 12개 출전팀을 비롯해 심사위원, 청중평가단 등 8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개발, 강의경연분야 순으로 발표와 심사가 진행됐다.

차 주무관의 강의는 바이브 코딩의 개념과 업무 활용 사례부터 생성형AI를 활용한 기획·디자인·제작·보완까지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됐다. 교육생이 필요한 기능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해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도 인재원은 공직 현장의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갖춘 내부 우수강사를 발굴해 콘테스트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차금용 주무관이 작년에 이어 강의경연 분야에 참가해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공공·사회 전반의 생성형 인공지능활용 확산에 대응해 공무원의 인공지능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수상 강의의 콘텐츠를 내년도 인공지능교육과정에 반영해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명희 경상남도인재개발원장은“이번 수상은 직원의 업무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활용 방법을 교육에 접목한 성과”며 “앞으로도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와 우수 내부강사를 적극 발굴해 공무원의 업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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