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풍동 벚나무어린이공원 등 민원 현장 소통

공원 이용 시민 만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직접 청취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9 15:25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풍동 벚나무어린이공원 등 민원 현장 소통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6일 일산동구 풍동 벚나무어린이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나 공원 이용 불편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평소 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어르신 등 시민 50여명이 공원 이용에 필요한 편의시설 확충을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이날 민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시설과 이용환경을 살피고 공원을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사항과 필요한 개선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어르신들이 공원에서 더 편안하게 쉬고 싶은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형평성과 안전을 함께 고려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 시장은 이후 풍산역 경기도교육청 미디어 교육센터 앞 대형 간판 구조물이 장기간 방치된 현장을 확인하고 안전과 도시미관을 고려한 조치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일산문화광장 보도블록 교체공사 예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필요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

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불편사항을 살피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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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