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상권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28일 시정연구원 다목적실에서 ‘남양주시 상권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상권의 현황과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중장기 상권 활성화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남양주시정연구원 연구 용역을 통해 2027~2029년을 대상으로 △3개년 기본전략 수립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사업 기초 검토 △GIS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재정경제국장을 비롯해 시정연구원 연구진과 원종호 홍익대학교 교수, 남윤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이윤재 남양주소상공인연합회장, 이희문 남양주총상인연합회장 등 외부전문가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본계획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상권별 특성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 재정경제국장은 “상권 활성화 정책은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하는 만큼 소상공인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최종 계획에 충실히 담는 것이 중요하다”며 “GIS 데이터베이스도 향후 정책 수립과 모니터링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논의 결과를 기본계획에 반영해 지역별 상권 특성에 맞는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발전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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