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1동 통합돌봄단, 식물로 잇는 ‘마을돌봄정원’ 추진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광명1동 통합돌봄단이 오는 10월 8일까지 통합돌봄 대상자와 함께하는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정원사 지도 아래 ‘행복이 오다 행복을 나누다’ 프로그램으로 총 5회 진행한다.
씨드볼 만들기, 나의 반려식물 찾기, 식물 치유활동 등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식물과 교감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도록 마련했다.
마지막 5회차에는 참여자들이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 5층 테라스에 직접 정원을 조성한다.
식물을 함께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주민이 함께 돌보는 마을공동체의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
임귀영 단장은 “마을돌봄정원으로 이웃들이 정서적으로 위로받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숙자 동장은 “마을돌봄정원은 참여자들이 식물을 가꾸며 건강과 정서를 챙기고 이웃과 관계를 이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돌봄이 일상 속에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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