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22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화성시작은도서관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제2회 가족 독서골든벨’을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가족 독서골든벨에는 2인 1조로 구성된 화성시민 가족 50팀, 총 1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정 도서를 함께 읽고 퀴즈를 풀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화성시 작은도서관이 참여한 7개 체험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골든벨 선정 도서 작가 사인회 △가족 독서골든벨 △작은도서관 활동가 판소리 특별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독서 퀴즈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함께 마련해 온 가족이 책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독서문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가족이 같은 책을 읽고 퀴즈를 풀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은 독서를 매개로 가족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라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를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다양한 독서문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작은도서관연합회는 사립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6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 ‘아빠와 함께하는 오감발달 교실’ 성료 보도일자 2026년 8월 23일 배포 즉시 담당부서 병점구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 과 장 : 조정희 팀 장 : 배기현 담 당 : 조은빈 사진자료 병점구 권역 6~18개월 영아 및 아빠 24쌍 참여.
월령별 2개 기수 운영 편백나무 체험 등 다양한 오감 놀이로 가족 간 애착 형성 및 유대감 강화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지난 22일 유앤아이센터에서 병점구 권역 영아와 아빠를 대상으로 운영한 ‘아빠와 함께하는 오감발달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유도하고 영아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빠와 아이가 다양한 놀이를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간 애착 형성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돕고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유앤아이센터 2층 온돌강의실에서 영아의 월령에 따라 2개 기수로 나눠 진행됐다.
1기에는 생후 6개월부터 12개월까지의 영아와 아빠 12쌍, 2기에는 생후 13개월부터 18개월까지의 영아와 아빠 12쌍이 참여해 총 24쌍의 가족이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공룡을 주제로 한 편백나무 놀이를 중심으로 촉감 놀이와 후각 자극 활동 등 다양한 오감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 활동을 통해 영아의 감각 발달을 돕는 동시에 아빠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교감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점구보건소가 추진하는 영유아 건강증진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병점구보건소는 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아빠와 아이가 놀이를 통해 서로 교감하는 경험은 영아의 건강한 발달뿐만 아니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도 의미가 있다”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이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