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의왕도시공사새희망노동조합, ‘시원한 수박 나눔’행사 열어

무더위 속 조합원임직원 격려… 수박 65통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1 17:23




사진 김명동 노동조합위원장 좌 이 노성화 의왕도시공사사장 우 에게 수박을 전달하고있다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도시공사 새희망노동조합이 최근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시원한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은 수박 총 65통을 준비해 공사 각 사업장에 전달했으며 직원들은 함께 수박을 나누며 잠시나마 무더위를 식히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넘어 공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돼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김명동 새희망노동조합위원장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조합원과 임직원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와 권익 향상은 물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직장 문화와 상생의 노사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