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비대면 함께읽기 11기 ‘안녕이라 그랬어’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1일부터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 11기 프로그램으로 ‘안녕이라 그랬어’함께읽기에 참여할 인천 시민 35명을 모집한다.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는 인천 시민의 추천과 투표를 통해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으며 소통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 도서는 유명 소설가인 김애란 작가가 집필한 ‘안녕이라 그랬어’ 이다.
이 책은 한국 사회에서 ‘집’ 이 지닌 복잡하고 다양한 의미와 집을 둘러싼 욕망을 섬세하고 예리하게 표현했다.
프로그램은 독서지도 전문가와 함께 9월 7일부터 18일까지 평일 10일간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활동 결과물은 향후 밴드북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 책을 통해 나로 살아온 삶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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