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일동면, 지역사회 손잡고 학생 30명에게 성장 지원금 전달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 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학생성장 지원금 사업’을 추진해 지난 20일 지역 내 저소득 가구 학생 30명에게 총 1500만원의 성장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일동면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1500만원으로 추진됐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50만원을 지원했다.
일동초·운담초·일동중·일동고와 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지역 학교와 기관이 함께 대상자를 발굴·추천했으며 가구 여건과 지원 필요성을 검토해 30명을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지역단체, 행정 등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업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하고 지역의 소중한 나눔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준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면은 앞으로도 ‘함께 키우는 미래, 함께하는 나눔’ 이라는 사업 취지에 맞춰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협력체계를 활용해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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