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이주배경아동 지원’ 물품 전달식 개최

온주종합사회복지관·아산시가족센터와 공공-민간 협력 강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20 05:24




아산시, ‘이주배경아동 지원’ 물품 전달식 개최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는 19일 시청 복지국장실에서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아산시가족센터와 함께 이주배경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이주배경아동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이주배경아동 190명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소녀생각 KIT △소년에게 희망ON △다채움 KIT 등 3종으로 아산시가족센터를 통해 대상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아산시와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아산시가족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주배경아동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길수 온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위생용품과 학습용품 지원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 유지, 교육 기회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주배경아동에게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정민 아산시가족센터 센터장은 “이주배경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주배경가족과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이번 전달식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이주배경아동의 기본적인 생활권과 교육권을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이주배경가족과 아동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