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경남 관광기업, 부산 신세계 아울렛서 여름 관광객과 만난다

21일~23일, 동남권 관광기업 공동 팝업스토어‘헬로 썸머 피크닉’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19 13:08




동남권 공동 팝업스토어 (경상남도 제공)



[금요저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부산 기장군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2026 헬로 썸머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경남·울산·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 ㈜신세계사이먼과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경남·부산·울산 관광기업이 지역 특색을 담은 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대형 유통채널을 활용해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판매존, 체험존, 콘텐츠존으로 구성되며 경남에서는 총 5개 기업이 참가해 지역의 매력을 알린다.

판매존에는 낙동김을 활용한 김부각을 선보이는△㈜뉴헤리티지를 비롯해 로컬푸드를 선보이는△소이지-두유가온, △아빠의 달콤한 농장등 3개사가 판매기업으로 참가한다.

체험존에는 비즈공예·이니셜팔찌 만들기를 선보이는△공방 마쌤이랑, 여름의 요소를 활용해 나만의 비누를 만드는△디플레이스등 2개사가 체험기업으로 참가한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대형 유통 인프라를 갖춘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경남 관광기업이 참가해 부산·울산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역과의 협업을 통해 대형 유통채널 진출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울산·부산과의 협력이 상생의 기반 위에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경남 로컬 브랜드가 대형 유통채널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