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하나은행, 집중호우 피해 입은 아산 영인면 주민 돕는다

18일 아산시에 성금 500만 원 전달… 집중호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 지원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19 07:14




하나은행, 집중호우 피해 입은 아산 영인면 주민 돕는다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가 18일 아산시청 부시장실에서 하나은행과 함께 영인면 수해 피해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와 이은준 하나은행 아산금융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영인면 수해 피해 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성금은 하나은행 아산금융센터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금액은 500만원이다.

아산시는 이번 지원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가구의 생활 안정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민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재해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 대한 지원과 지역사회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