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금요저널] 영양군은 8월 12일 국회 이정헌 국회의원실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정헌 국회의원과 이영호 전 국회의원에게 영양군 명예군민패를 수여했다.
이번 명예군민패 수여는 영양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두 의원의 공로를 기리고 인구소멸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헌 국회의원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등 영양군이 직면한 주요 현안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왔다.
특히 영양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국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정책 지원에 힘썼다.
또한, 지난해 발생한 영양군 대형 산불 피해 당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국비 확보, 정부 차원의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력해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지역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이영호 전 국회의원은 제17대 국회의원과 제21대 대통령후보 농어촌총괄특보단장,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륜과 중앙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양군의 주요 현안 해결을 지원해 왔다.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대외협력 증진을 이끌며 군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탰다.
영양군은 이들의 공적을 높이 평가해 군의회 의결을 거쳐 명예군민으로 선정했으며 이날 명예군민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이정헌 국회의원과 이영호 전 국회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변함없는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정헌 국회의원은 “뜻깊은 명예를 안겨주신 영양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양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호 전 국회의원 역시 “영양군 명예군민이라는 영예를 안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양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응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명예군민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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