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기동 ‘착한가게’ 열 번째 동행, 강남정수기 참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0 07:26




안기동 ‘착한가게’ 열 번째 동행, 강남정수기 참여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7일 강남정수기를 ‘안기동 착한가게 10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강남정수기는 지난 5월부터 매월 3만원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지역 내 사업장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기부금은 안기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마을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상락 강남정수기 대표는 “거창한 나눔은 아니지만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착한가게는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복지 동반자”며 “정기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상락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착한가게 10호점 지정을 계기로 주민과 사업체의 참여가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활용해 주거환경 개선과 계절별 나눔, 밑반찬 지원, 복달임 행사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오고 싶은 안기, 살고 싶은 안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