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지역 맞춤형 신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3종 선보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08.05 09:37
군포문화재단,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에 선정되어 1억원의 교부금을 지원받아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이야기를 문화예술로 연결하는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신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3종을 선보인다.
지난 2개월간 6명의 예술교육가가 참여해 지역조사와 대상 분석, 전문가 자문, 기획 워크숍 등을 거쳐 공동 기획됐으며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삶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로 완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세대별 관심사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발레와 차담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자기 돌봄을 경험하는 △발레사랑방, 중장년 참여자들의 삶과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풀어내는 △청춘, 인형극장, 자연과 일상을 관찰하고 예술로 기록하는 어린이 프로그램 △파랑의 기록 : 햇빛 그림 연구소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단순한 문화예술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을 예술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희희당당'은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웃음과 자신감을 얻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군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브랜드”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시민 누구나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오는 8월 4일부터 8월 1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