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조용호 오산시장, 운암중학교 체육관 신축 지원방안 논의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와 소통… 대응투자 및 사업 추진 방향 의견 공유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04 10:57




조용호 오산시장, 운암중학교 체육관 신축 지원방안 논의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조용호 오산시장이 운암중학교를 방문해 이문희 교장과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관계자들을 만나 체육관 신축을 위한 대응투자 방안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예슬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관계자, 오산시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체육관 신축사업의 추진 방안과 학생들의 체육활동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운암중학교 체육관 신축사업은 총사업비 54억 9500만원을 투입해 필로티 159㎡, 체육관 920㎡, 연결복도 83㎡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경기도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오산시 대응투자를 통해 추진된다.

참석자들은 체육관 신축의 필요성과 향후 사업 일정, 대응투자 계획 등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산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학교 측과 대응투자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운암중학교 체육관 신축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교육청과 학교, 학부모 등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