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의 시선으로 담아낸 마음건강… 남양주시, ‘2026년 청년마음건강센터 영상공모전’ 수상작 발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2026년 청년마음건강센터 영상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마음 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일상 속 스트레스 요인을 인식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 △예기치 못한 스트레스에 대한 올바른 대처의 필요성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가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관심 촉구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남양주시민과 관내 학교·직장 등에 소속된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했다.
접수 작품은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전달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등 총 4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청년의 마음건강 문제를 약사의 처방전 형식으로 풀어낸 ‘약사가 건넨 청년마음 처방전’ 이 차지했다.
이번 수상작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년마음건강센터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영상공모전은 청년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신건강에 관심 갖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사업과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사업을 확대하고 시민이 정신건강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홍보와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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