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징수 역량 높여 재정 공백 막는다

도,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대상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교육 실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31 17:00




충청남도 도청



[금요저널] 충남도는 31일 도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부과·징수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세입관리와 체납관리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세입관리는 시스템 업무흐름 전반과 함께 부과, 감액, 고지 등 시스템 활용법을, 체납관리는 독촉과 체납관리 기본 절차를 비롯해 재산조회, 압류등록 등 압류관리와 결손처리 등 실무자들의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도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곧 안정적인 세입 확보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무 지원을 통해 징수 역량을 강화하고 재정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