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 ‘2026 청소년 세계시민캠프’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29일부터 31일까지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및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함께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세계시민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사회문제를 세계시민의 관점에서 탐구하고 토론과 협업으로 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 문제 해결 역량을 함양하도록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각 대학의 학생단체 및 토론동아리 소속 대학생들이 진행자를 맡아 △세계시민교육 특강 △인천글로벌캠퍼스 탐방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탐구커뮤니티 활동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 활동 △아시아 의회식 토론 △스포츠 기반 공동체 협력 활동 등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교동도 망향대와 대룡시장을 찾아 접경지역의 역사와 실향민의 삶을 살펴보고 한반도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이해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