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 ‘청년꽃간 경기 유니티점’ 첫 프로그램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30 15:43




남양주시, ‘청년꽃간 경기 유니티점’ 첫 프로그램 운영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다산1동 소재 청년공간 ‘청년꽃간 경기 유니티점’에서 첫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청년꽃간 경기 유니티점’은 시가 경기주택도시공사, 지랩스와 협력해 지난 5월 경기 유니티 건물 1층에 조성한 청년 소통·교류 공간이다.

관내에서 청년 인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다산1동에 위치해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개소 후 첫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청년꽃간 문화프로그램’에서는 관내 청년 10명이 참여해 ‘빛의 조각, 글라스아트 썬캐쳐 만들기’를 진행했다.

시는 취업 준비와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정서적 충전과 삶의 질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 완화와 또래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생활권 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집 가까운 곳에 청년 공간이 생겨 반갑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며 또래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정서적으로 위로 받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청년꽃간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에서 서로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 지역 청년들이 관심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