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시,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 본격 추진

첫 번째 길 ‘안심의 길’… 자전거보험 확대·PM 안전관리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30 14:24




평택시청 전경



[금요저널] 평택시는 민선 9기 자전거 정책 브랜드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첫 번째 정책인 ‘안심의 길’을 통해 시민안심 자전거보험 확대와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관리 및 견인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 그리고 미래를 연결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전거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민선 9기 자전거 정책 브랜드이다.

시는 최근 3년간 자전거보험 지급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보험금 지급건수의 67%를 차지한 진단위로금을 중심으로 보장을 강화한다.

진단위로금은 진단 주차 별로 각 10만원씩 상향하고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에게는 진단위로금 20만원을 추가 지원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지정 주차구역 조성, 안전교육, 운영업체 협력 체계 구축 등 관리 기반을 바탕으로 민원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과 견인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데이터 기반 주차구역 확대와 정보무늬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신고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는 첫 번째 안심의 길, 두 번째 연결의 길, 세 번째 배움의 길, 네 번째 쉼의 길 등 시민의 일상과 안전,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자전거 정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