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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지역 상생 광고존’ 으로 디지털 플랫폼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9 14:04




기획예산실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열린 ‘2026년 인천광역시 지방공기업 디지털 플랫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상공인 무료 광고 지원 플랫폼 ‘지역 상생 광고존’ 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 자치구·군 공단 이사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서해구시설관리공단이 주관했으며 인천 지역 8개 자치구·군 공단이 참여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경영 효율성 개선과 주민 편익 증진 등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상생 광고존’은 광고비 부담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공단 누리집 첫 화면을 무료 광고 공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1개 업체가 참여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모두 19개 업체가 이용했으며 연간 약 25만 회의 광고 노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유사 온라인 광고 서비스의 평균 시장가격을 적용하면 현재까지 약 3천960만원의 홍보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공단은 미추홀구와 미추홀구소상공인연합회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상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 점도 수상 요인으로 꼽았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