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9 14:0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28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설명 △2026년 2분기 통일의견 수렴 결과 공유 △2026년 3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6년 주요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이어갔으며 이날 수렴된 의견은 정부의 통일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 건의 자료로 의장에게 보고될 예정이다.

문영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장은 “평화통일에 대한 일상 속 대화를 확산하고 국민 의견이 반영되는 국민참여형 평화통일 정책건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자문위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역 발전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주평통이 지역사회에서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통일시대 시민교실 토크콘서트, 오산시민과 함께하는 평화음악회, 북한이탈주민 김장체험 및 소외계층 나눔 행사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통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