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태안군, 위기 청소년 울타리 되어줄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 모집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28 07:01




태안군, 위기 청소년 울타리 되어줄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 모집 (태안군 제공)



[금요저널] 태안군이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 사회의 자발적 민간 참여 조직으로 위기 상황에 노출된 청소년을 현장에서 먼저 찾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연계하고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다.

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 약국, 병원, 노래방, 학원 등 청소년 관련 업종 종사자를 비롯해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심이 있는 태안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접수는 이메일 제출 또는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심사는 단원 선정 심사 기준에 의거한 정량평가와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20일 신청자 전원에게 개별 문자 메시지로 통보될 예정이다.

위촉된 위원은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긴급구조 및 기관 연계, 의료·법률 지원, 유·무상 후원, 정서 및 진로 멘토링 등 통합적 지원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전체가 청소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 종사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가족정책과 청소년아동팀 또는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