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양육과 일상 속에서 지친 부모와 성인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자기돌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8월 20일 여름 성인특강 나를 돌보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주부의 인생을 경영하라’의 저자인 유진영 작가가 강연을 맡는다.
강연에서는 자녀양육과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감정의 흐름을 살펴보고 양육자에게 필요한 자기돌봄의 의미와 방향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또한 마음회복을 위한 심리적 접근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챙김 방법도 소개해 참가자들이 바쁜 생활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와 가사, 일 가족돌봄 등 다양한 역할 속에서 자신을 돌볼 여유를 갖기 어려웠던 양육자들에게 쉼과 회복의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부모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부모가 먼저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행복해져야 우리 아이들도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양육자들이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위로를 얻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산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일시 2026년 7월 27일 담당부서 노인장애인과 팀 장 황미선 031-390-0551 담 당 이수림 031-390-0568 사 진 시니어클럽 우수기관 선정 군포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군포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평가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 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군포시니어클럽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평가는 전국 1천200여 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사업 운영의 적정성, 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이 가운데 200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군포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와 현장 전문성을 인정받아 상위 5% 내외 우수기관에 포함됐다.
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40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노인공익활동사업 127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488명 공동체 사업단에 204명, 취업연계 사업에 170명 등 총 2137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자아실현, 활기찬 노후 지원을 이끄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종철 관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에서 헌신해온 종사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공익활동 외 전 영역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