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관광 서포터즈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

도, 24일 인공지능·누리소통망 활용 교육…관광 홍보 경쟁력↑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24 16:00




충청남도 도청



[금요저널] 충남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활동 중인 충남관광 서포터즈 13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과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디지털 관광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급변하는 디지털 홍보 환경에 대응해 서포터즈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을 통한 충남관광 홍보를 더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에 앞서 도는 충남 방문의 해 추진 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서포터즈가 충남의 매력을 알리는 핵심 주체임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충남 방문의 해 마무리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요청했다.

이날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누리소통망 운영 전략 △누리소통망 콘텐츠 기획, 사진 촬영, 영상 편집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강의는 유튜브 채널 ‘보리와냥이’를 운영하는 이소라 굿모먼트 대표가 맡아 관광 서포터즈의 역할과 콘텐츠 기획을 비롯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법, 인공지능 활용 시 유의사항, 누리소통망 운영 경험·기술 등을 소개했다.

특히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 와 ‘가디’를 활용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해 서포터즈의 이해를 도왔으며 공공기관 관광 홍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로 교육생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어 두 번째 강의는 ‘52주 여행, 초록이 꽃피는 충청도 532’의 저자이자 여행 인플루언서인 김보현 메타킴보 대표가 ‘한번에 끝내는 누리소통망’을 주제로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채널 성장, 실전 적용까지의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했다.

또 누리소통망에 최적화된 관광 콘텐츠 제작 기법과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 서포터즈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서포터즈가 생성형 인공지능과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충남관광 서포터즈는 충남의 매력을 가장 생생하게 전달하는 관광 홍보의 핵심”이라며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서포터즈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