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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여는 글로벌 우정의 장… 남양주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몽골 울란바타르로 출국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4 13:53




청소년이 여는 글로벌 우정의 장… 남양주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몽골 울란바타르로 출국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24일부터 31일까지 7박 8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몽골 6개국 청소년 국제캠프’에 참가할 청소년 국제교류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국제교류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소년 1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 경쟁률은 일반 청소년 9.3대 1, 사회배려층 청소년 8.5대 1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울란바타르는 남양주시가 1998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교류도시다.

양 도시는 협정 체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한국과 몽골을 비롯해 중국 후허하오터, 일본 미야코노조, 러시아 이르쿠츠크, 태국 방콕 등 6개 도시의 청소년이 참가한다.

교류단은 △수호바타르 광장 △칭기즈 칸 국립박물관 △테렐지 국립공원 등 몽골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한다.

또한 △유목민 가정 방문 △승마 체험 △전통문화 체험에도 참여하며 각국 청소년과 우정을 쌓고 국제적 소양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진범 행정국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며 남양주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뜻깊은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소년들이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