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 숟가락난타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웃음 선물

비단강문학회와 함께 대정요양병원 문화나눔 봉사… 주민 주도 건강공동체 활동 이어가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24 13:34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 숟가락난타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웃음 선물 (논산시 제공)



[금요저널]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는 지난 23일 논산의 문학단체 비단강문학회와 함께 상월면 대정요양병원을 찾아 문화공연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는 ‘뿐이고', ‘어부바', ‘밀양아리랑'등 흥겨운 곡에 맞춰 숟가락 난타 공연을 펼쳤다.

위원들의 신나는 공연에 어르신들은 손뼉을 치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큰 호응을 보였다.

공연 후에는 비단강문학회와 함께 말벗 봉사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는 건강공동체 조성을 위해 △숟가락난타 △시니어PT △걷기동아리 △스마트폰 교육 등 다양한 건강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숟가락난타 공연은 위원들의 재능을 살려 지역 행사와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대표적인 재능기부 활동으로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100세건강위원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ICT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해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6년 스마트팜 엽채류 기본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8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엽채류를 재배 중이거나 스마트팜 재배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 이론부터 현장교육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엽채류 적용 품종 선택과 육묘 △환경관리 및 양액관리 △병해충 관리 △생리장해 예방 △선도농가 현장교육 등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환경제어와 양액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스마트 영농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을 시작하는 농업인들이 스마트팜 운영의 기초를 익히고 이를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디지털 영농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일정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소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