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소방서 경기도의원과 머리 맞대… “대형 재난 예방 및 소방 정책 강화”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7.24 12:56




용인소방서 경기도의원과 머리 맞대… “대형 재난 예방 및 소방 정책 강화”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소방서는 24일 오전 11시 본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공유 및 소방 정책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교섭, 김성태, 한영수 도의원을 비롯해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허영진 용인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이미숙 여성연합회장 및 소방서 각 과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 관내 주요 소방 정책을 보고하고 당면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대형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해 관내 유사 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과 대응 체계 재정비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힘써주시는 도의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근 물류창고 화재 등 대형 재난 위험이 지속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해 110만 용인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