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이동생활개선회 대상 농작업 안전장비 보급

전문가 컨설팅 기반 맞춤형 안전장비·보호구 지원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7.24 06:39




전문가 컨설팅 기반 맞춤형 안전장비·보호구 지원 -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3일 이동경제사업장에서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농작업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작목별 맞춤형 안전실천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생활개선회에 농작업 안전 장비를 보급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벼와 고추를 주로 재배하는 이동생활개선회 회원 17명에게 동력분무기, 충전 분무기, 예초기, 전동 가위, 충전 체인톱, 작업대차 등 농작업 편이장비를 지급했다.

또 농약 방제복, 미끄럼방지 안전화, 냉풍조끼, 그늘막 의자 등 보호구도 보급했다.

시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실천 시범 사업’차원에서 농작업 단계별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전문가 안전 컨설팅과 근골격계질환 예방 체조 교육을 하고 있다.

이날 안전 장비와 보호구 지급도 전문가 안전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한 장비와 보호구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과 신체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고 안전의식을 높여 농작업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 컨설팅과 교육, 안전 장비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