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읍, 최초 여성 읍장 박수연 제32대 읍장 취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소통 행정 펼칠 것”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3 12:39




강화읍, 최초 여성 읍장 박수연 제32대 읍장 취임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강화읍이 지난 21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제32대 박수연 강화읍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강화읍 기관·사회 단체장, 주민,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신임 읍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박수연 읍장은 강화군 최초의 여성 강화읍장으로 앞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며 강화읍 발전과 주민 행복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박수연 읍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향인 강화읍에서 봉사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고민하며 답을 찾아가는 읍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화읍이 강화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고 주민과 함께 행복한 강화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