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반도체와 전산기록매체에 이어서는 △평판디스플레이 45만 2100만 달러 △시스템반도체 38억 3800만 달러 △경유 26억 5200만 달러 △제트유 및 등유 15억 4000만 달러 등을 기록했다.
국가별 수출액 및 증가율은 △홍콩 167억 3100만 달러 186.3% △베트남 165억 9000만 달러 96.6% △미국 161억 7600만 달러180.3% △중국 111억 2200만 달러 45.2% △대만 111억 100만 달러 171.7% 등으로 나타났다.
필리핀에 대한 수출은 43억 2900만 달러로 무려 644.5% 늘고 말레이시아도 36억 6300만 달러로 393.7% 증가했다.
수입액은 205억 5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87억 8800만 달러에 비해 9.4% 늘었다.
주요 수입품은 △원유 91억 1700만 달러 △나프타 16억 5600만 달러 △유연탄 16억 5200만 달러 등의 순이며 수입 대상국은 △미국 34억 4300만 달러 △중국 26억 800만 달러 △호주 18억 8600만 달러 △사우디 18억 1300만 달러 △일본 11억 2300만 달러 등이다.
무역수지 흑자는 772억 4000만 달러로 지난 한해 594억 400만 달러를 훨씬 넘어서고 전년 동기 239억 3700만 달러보다 223.1% 증가했다.
충남의 무역수지 흑자는 전국 1376억 8900만 달러의 56.1% 수준으로 지난해 4월부터 15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충남에 이어서는 △경기 575억 9900만 달러 △울산 203억 5400만 달러 △충북 174억 200만 달러 △경북 126억 4000만 달러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는 미국의 관세장벽과 중동 정세 불안,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통상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였다”며 “그런 상황에서도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선전으로 높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하반기에도 경제적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내 기업들이 직면한 통상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신규 판로 개척 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