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 AI로 그리는 청소년 평화공감 통일 토크콘서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6 14:49




‘AI로 그리는 청소년 평화공감 통일 토크콘서트’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가 16일 운산고등학교에서 ‘청소년 평화공감 통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운산고 1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인공지능으로 그리는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 남북교류협력기금 공모사업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케이-문화를 활용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평화통일 특강을 시작으로 토크콘서트, 인공지능 체험,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퀴즈 이벤트 순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를 활용해 자신들이 꿈꾸는 평화로운 한반도의 모습을 직접 표현하고 공유해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소년 친화적인 인공지능 콘텐츠와 케이-문화를 접목해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 방식을 벗어났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체험하는 양방향 방식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희 회장은 “평화통일은 미래 세대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케이-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평화통일에 공감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는 평화통일시민교실, 시민통일기행, 평화공감 통일골든벨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