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고잔동 새마을부녀회, 초복맞이‘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6 10:38




논현고잔동 새마을부녀회, 초복맞이‘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새마을부녀회는 초복을 맞아 지난 15일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상인천새마을금고의 따뜻한 후원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하고 위생적인 개별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준비된 삼계탕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 110명과 임대아파트 거주 노인가구 140명 등 총 250명에게 정성스럽게 전달됐다.

진명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폭염과 장마 속에서도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요즘,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원기를 보충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선영 논현고잔동장은 “무더운 여름에 삼계탕을 준비하고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상인천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삼계탕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과 안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현고잔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홀몸 어르신 50세대에 손수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있으며 경로당 환경정비, 이웃돕기 바자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