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다산은혜교회, 장애이웃과 함께한 ‘HAPPY CONCERT’ 개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다산1동행정복지센터가 다산은 혜교회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초청해 장애 이웃과 함께하는 ‘HAPPY CONCERT’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다산유스오케스트라와 남양주시민오케스트라, 루미너스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단원들이 함께 음악을 매개로 무대에서 조화를 이루는 연주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두리원’과 ‘호세아’등 지역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들도 참석했다.
다산은 혜교회는 참석자들을 위해 저녁 식사와 차담을 마련했으며 참석자들은 공연을 관람한 뒤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다산은 혜교회 관계자는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인 오케스트라와 자리를 함께한 장애 이웃들 덕분에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다산1동 관계자는 “민간과 행정이 함께 마련한 이번 공연이 장애 이웃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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