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대신면, 초복 맞아 이웃사랑 삼계탕 나눔 봉사 실시

영양만점 삼계탕 드시고 올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5 15:32




대신면, 초복 맞아 이웃사랑 삼계탕 나눔 봉사 실시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신면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14일 초복을 맞아 ‘어르신 한 끼 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삼계탕을 끓여 준비했으며 고소한 인절미를 함께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0여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반찬봉사는 대신면 지사협과 대신면 새마을 부녀회가 매월 진행하는 정기 밑반찬 봉사에 그치지 않고 대신면 남녀새마을회가 함께 힘을 모아 초복 맞아 600인분의 삼계탕을 정성스레 더 준비해 각 마을 어르신들을 초대해 대접하는 등 풍성함을 더해 지역사회에 더욱 깊은 울림을 줬다.

송은섭 대신면 새마을지도자회장과 강정애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께서 ‘무더위에 이렇게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더운 날씨도 잊게 됐고 함께 봉사해준 회원들에게 고맙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더운날씨 속에서도 땀흘려 주신 남녀새마을회와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뿐”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대신면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면 남녀새마을회는 매년 초복 무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아울러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을 대신면 새마을부녀회와 대신면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4월부터 꾸준히 진행하며 우리 이웃의 건강을 살뜰히 챙기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