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복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실시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 청계동 지역보장협의체가 7월 14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마리아의 집 입소자 등 취약계층 11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폭염에 앞서 면역력과 건강 관리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전달해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주민센터 공무원 등 28명은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허경순 위원장은“삼계탕 한 그릇으로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마음이 담긴 따뜻한 위로가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태우 청계동장은“무더위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삼계탕을 전달 해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장마와 폭염에 열악한 취약계층에 필요한 복지자원 연계와 서비스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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