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통장자율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홍보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계곡, 바다 등 물놀이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하는 통장들을 통해 올바른 안전 수칙을 동 전체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물놀이 시 반드시 지켜야 할 필수 안전 수칙으로 △입수 전 충분한 준비운동 하기 △안전요원의 안내 적극 따르기 △어린이는 반드시 부모 등 보호자와 함께하기 △음주 후 수영 절대 금지 △사고 발생 시 무리하게 구조하려 하지 말고 즉시 119 신고하기 등 실생활에서 간과하기 쉬운 항목들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교육을 마친 통장들은 각 통의 주민들에게 물놀이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다짐했다.
이옥자 통장자율회장은 “우리 동 주민 중에는 단 한 건의 물놀이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통별로 안전 수칙을 이웃들에게 적극적으로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백미송 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안전 전도사로 나서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힘을 모아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위해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구월1동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