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꿈의 예술단(무용) 예비거점기관’ 공모 선정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07.15 07:14
광명문화재단, 지역 맞춤형 무용 문화예술교육 기반 조성 나선다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지역 맞춤형 무용 문화예술교육 기반 마련 오는 11월 지원거점 선정 도전 광명문화재단이 지역 맞춤형 무용 문화예술교육 기반 조성에 나선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매개로 예술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공동체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지원거점으로 선정되면 향후 5년간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특성과 문화 환경을 반영한 중장기 계획에 따라 무용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재단은 지역 맞춤형 무용 교육과정 개발, 전문 예술강사와 운영 인력 체계 구축,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한 5개년 운영 계획을 제시해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교육과정을 구체화하고 운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마련해 오는 11월 지원거점 최종 선정에 도전할 계획이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예비거점기관 선정은 광명의 아동·청소년들이 무용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