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 MG별내새마을금고 바자회 수익금 300만원으로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4 16:52




남양주시 MG별내새마을금고 바자회 수익금 300만원으로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별내면 소재 MG 별내새마을금고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30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계속되는 폭염과 높은 습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기부금은 별내새마을금고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바자회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북부희망케어센터는 기부금을 활용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위한 제습기 10대와 여름 이불 25채를 마련했다.

남경우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마련한 바자회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바자회수익금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나눔문를 확산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MG 별내새마을금고는 2011년부터 별내동과 별내면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학습 지원, 정기 결연, 나들이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서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거점 복지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후원을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에 힘쓰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