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3동 통장자율회 소공동체모임, 경로당 환경정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4 10:58




만수3동 통장자율회 소공동체모임, 경로당 환경정비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 소공동체모임에서 경로당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만수3동 통장자율회의 소공동체모임 중의 하나인 환경정비팀은 2개 조 각 6명으로 조직해 구립 신일경로당과 사립 대성유니드 아파트 경로당을 찾아가서 청소 및 정리 정돈 등을 실시했다.

오전 9시 이전에 출입문을 열고 환경정비 과정을 지켜본 구립 신일경로당 정선용 회장은 “만수3동에서 가장 바쁘고 힘든 사람이 통장님들이다. 매월 경로당을 방문해 묵은 때와 먼지를 제거하고 반짝반짝 광채가 나도록 해 쾌적한 환경에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무척 감사하다”고 말했다.

환경정비팀의 통장은“청소와 정리는 그때그때 하지 않으면 점점 부담스러워서 짐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6명이 역할 부담을 해 닦고 쓸고 정리한 후 조금 넓어지고 환해진 경로당을 보면 뿌듯한 마음과 온기로 충만해지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희자 만수3동장은 “통장자율회는 환경정비 2개 팀과 뜨개질팀, 윷놀이 등 게임팀의 소공동체모임이 있다. 모두 경로당을 방문해 봉사하는 취지로 조직해 지속적이고 열정적으로 활동해서 동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있다”고 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