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군,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 및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4 07:32




봉화군,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 및 실시 (봉화군 제공)



[금요저널] 봉화군은 7월 9일과 10일 양일간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가 비상사태 및 생활 속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연차별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실전적 훈련 시스템을 정착시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정예 민방위 대원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박시홍 부군수의 격려사로 시작된 이번 교육은 이틀간 총 2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일차는 1~2년차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한 기본교육, 2일차는 민방위대장 및 기술지원대 대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하는 안보 교육, △민방위 제도의 이해 등 이론 과정과 함께, 일상 및 비상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화생방 대피요령, △재난안전 예방,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대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시홍 부군수는 “최근 안보 위기 고조와 예측 불가능한 재난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민방위 대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예화된 집합교육을 통해 대원들이 국내외 안보환경과 비상시 행동 요령에 대해 완벽히 숙지해 안전한 봉화군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