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시의회 정보현 의원, 중고차 수출단지 조속 이전 및 글로벌 AI 오토밸리 조성 촉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원도심 주민 삶의 질 개선 함께 이뤄야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3 16:11




인천시의회 정보현 의원, 중고차 수출단지 조속 이전 및 글로벌 AI 오토밸리 조성 촉구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보현 의원이 13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중고차 수출단지의 조속한 이전과 ‘글로벌 AI 오토밸리’조성을 촉구했다.

이날 정 의원은 “인천은 대한민국 최대의 중고자동차 수출 거점이지만, 옥련동 수출단지는 노후화된 시설과 교통혼잡, 소음·분진 등으로 주민 불편과 산업 경쟁력 저하라는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대체부지 마련과 산업 고도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오토밸리 사업이 무산된 만큼 현재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등이 추진 중인 합동 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대체부지를 조속히 확정하고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AI 기반 차량 진단과 디지털 물류를 접목한 ‘글로벌 AI 오토밸리’를 조성해 인천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이루는 사업”이라며 “인천시와 관계기관, 정부와 국회 등이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