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1동,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한 이용 문화 조성 앞장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3 13:09




구월1동,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한 이용 문화 조성 앞장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관내 통장자율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르고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분기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이용 일상화에 발맞춰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의 중심축인 통장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해 올바른 교통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PM 이용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관련 법규와 보행자 중심의 배려 운전 수칙에 대한 집중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운전면허 소지 필수, 안전모 미착용 시 과태료 부과 등 필수 법적 의무사항과 더불어 실생활에서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인도 위 무단 방치 금지, 보행자 전용 도로 진입 금지 등 올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한 내용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옥자 통장자율회장은 “주민들이 법규를 준수하고 보행자를 배려하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장들이 앞장서서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백미송 구월1동장은 “언제나 지역 주민의 안전과 복리를 위해 최일선에서 힘써주시는 통장자율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기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건전한 이용 문화가 동 전체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