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운영 기관 선정 부천시립수주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8월 12일 어린이 대상 디지털 독서 융합 프로그램 ‘3D펜으로 만드는 나만의 발명품’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지정 도서 ‘기막힌 실수 : 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명’을 함께 읽고 토론한 뒤, 3D펜을 활용해 책 속 아이디어를 직접 발명품으로 구현해 보는 체험형 메이커 교육이다.
독서와 디지털 창작 활동을 접목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국비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7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선정 기관에는 전문 강사와 창작 장비, 독서 교구재 등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수주도서관 1층 다목적실2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오후 1시에는 초등학교 1~3학년 15명, 오후 3시에는 초등학교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 신청은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혜경 수주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디지털 창작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 읽기와 창작 활동이 어우러지는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