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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공공기관 친환경 문화 선도 매월 10일 ‘1회용품 0데이’ 지정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7.10 16:30




화성특례시, 공공기관 친환경 문화 선도 매월 10일 ‘1회용품 0데이’ 지정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매월 10일을 ‘1회용품 0데이’로 지정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해 청사 내 1회용품 반입 금지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첫 ‘1회용품 0데이’인 10일 점심시간에 시청사 주요 출입구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식사를 마치고 청사로 들어오는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1회용컵 반입을 제한하고 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매월 10일 청사 내 1회용품 반입을 제한하고 부서별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공직자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고 청사를 시작으로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까지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폐기물 발생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매월 10일 운영하는 ‘1회용품 0데이’를 통해 공직자가 먼저 1회용품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께서도 다회용컵 사용에 함께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