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간 화합과 결속 다진 ‘2026년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8일 양평물맑은 체육관에서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성농업인 교육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풍물놀이 공연을 비롯해 유공회원 표창 수여, 해피나눔성금 기탁,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이후 체육 단합대회와 회원 장기자랑을 통해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표창을 받은 우수회원은 총 14명으로 생활개선발전 유공분야로 군수, 국회의원, 군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의장,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명환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장은 “올 한 해 재능활용 지역돌봄 봉사를 비롯해 지역축제 참여,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활용교육,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분과교육 등 농촌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교육과 봉사에 앞장서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업·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교육과 봉사,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 산나물축제를 비롯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지역 활성화에 앞장서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가 즐겁고 의미 있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