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군복지재단, 돌봄 종사자의 마음 회복 돕는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교육으로 건강한 근무 환경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0 11:06




강화군복지재단, 돌봄 종사자의 마음 회복 돕는다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복지재단이 지난 8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에도 회복이 필요한다’라는 주제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다양한 감정노동과 업무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건강한 마음 관리와 회복탄력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익혀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돌봄을 제공하는 사람도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음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석현 이사장은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은 종사자의 건강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전문성은 물론 심리적 건강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